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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새 야구장 명칭 '한화생명 볼파크' 확정

 야구장 명칭을 두고 대전시의

   '갑질' 논란이 불거졌던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새 홈구장 명칭이 '한화생명

   볼파크'로 확정됐습니다.

한화 이글스는 대전시에 486억 원을 지급하고,

구장 명명권을 얻어 '한화생명 볼파크'라는

명칭을 쓰기로 했지만,

대전시가 이달 초,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를

야구장 명칭으로 사용해 달라는 공문을 보내 '갑질'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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