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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소프트 테니스 문혜경·임진아 금메달..펜싱 8강 진출


전국체전 사흘째인 오늘,
소프트테니스 여자 개인 복식 결승에서 세종시 대표팀이 충북을 5대 3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세종은 또 사격 속사권총 부문에서 이건혁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펜싱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인 하태규가 출전하는 충남과 오상욱이 이끄는 대전 펜싱 남자
대표팀도 종목별 단체전에서 각각 인천과
강원에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습니다.

내일은 대전과 세종 충남 선수단이
레슬링과 육상 등에서 메달에 도전합니다.
윤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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