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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아산 단독주택서 불..80대 부부 사상

오늘 오전 9시쯤

아산시 신창면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서 80대 남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80대 아내는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배꽁초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숨진 남편의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또 어제 저녁 7시쯤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의 도로를 달리던

택시에서 불이 나 택시기사와 승객은

대피했지만 차량은 전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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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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