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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아산에 여아 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 문 열어

아산에 여자어린이 전용

학대 피해 아동 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쉼터는 117㎡ 규모에 3개의 방과

심리치료실 등을 갖췄으며 7명의 아이가

생활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아산시는 또, 시내 종합병원과

업무 협약을 맺어 학대 피해 아동의

치료도 지원합니다.



이번 쉼터 개소로 아산시는 지난 2016년

문을 연 남아 전용 쉼터 등 2곳의

학대 피해 아동 쉼터를 운영하게 됐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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