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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금산서 다슬기 잡던 60살 물에 빠져 숨져

어제(25) 오후 5시 40분쯤

금산군 부리면 평촌리 무지개다리 부근

금강변에서 60살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목격자 등에 따르면

지인들과 다슬기를 잡으러 물에 들어간 이

남성은 갑자기 수심이 깊어지면서 물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사고 지점으로부터 10m 가량 떨어진 곳에서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지만 숨졌으며,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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