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학자금 대출 장기 연체로
신용유의정보, 즉 신용 불량 등록 상태에
놓인 시 거주 청년들을 돕기 위해
'신용 회복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한국장학재단과 분할 상환
약정을 체결하는 청년들에게 최초 입금분의
10%를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청자의 채무조정이 이뤄져
신용 불량 등록이 해제되고
정상 금융 거래도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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