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올해 2천152 ha규모의 조립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로는 경제림 조성이 1천 341ha,
큰 나무 조림이 279ha, 지역 특화 조림이 190ha,
내화 수림대 조성 65ha, 산불 피해지역
277ha 등입니다.
경제림 조성은 상수리나무 등을 심어
소득 창출 효과를 제공하고, 큰 나무 조립은
벚나무 등을 심어 산림 재해지를 복구하는
효과가 있으며, 지역 특화 조림은 양봉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아까시나무 등으로 꿀밭 숲을
조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