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당진 갯벌서 해루질 하다 실종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지난달 27일 당진시 석문면 도비도항 인근에서 해루질하다 실종된 60대 남성이
닷새 만인 어제 오후 5시 반쯤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평택해경은 실종 지점에서 10.5km 떨어진
해상에서 시신을 발견했다는 선원의 신고를
받고 숨진 남성을 인양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성국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