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참여형 청년작가 5명의 미술전이
개막 2주 만에 주목받으며
오는 9월까지 대전시립미술관에서 계속됩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김피리, 박다빈 등
5인의 작가가 참여하는 '넥스트코드 2023,
다이버, 서퍼, 월드빌더'전은
현대 기술의 모순과 인간의 자아의식
탐구 등을 묘사한 퍼포먼스를 SNS와 연계해
관객참여형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전 미술의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는 오는 9월 10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에서 별도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