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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세계혁신도시포럼 개막..도시 발전 모델 논의


대전시를 포함해 세계 6개 도시의 대표단이
모여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모델을 논의하는
'2023 세계혁신도시포럼'이 내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포럼 첫날인 오늘, 각 도시의 대표단은
과학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정책으로
도시 문제를 해결한 사례를 공유하고,
개방과 혁신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또, 대전시가 제안한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을
비롯해 과학 기술 도시 사이에 협력 체계를
어떻게 구축할지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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