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이 중국, 베트남에 이어
올해부터 태국에서도 `해외 무단선점
의심 상표 정보조사`를 벌입니다.
특허청은 지난해 상표 브로커에 의해
식품과 화장품 등 우리 기업 176개사의
상표 738건이 무단선점된 것으로 의심된다며
K-브랜드 수요가 급증하는 태국과 베트남을
대상으로 선점 의심 상표 정보조사를 두 달에
한번씩 진행해 우리 기업이 조기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허청, 태국에서도 기업 상표 무단선점 정보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