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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지역 100명 신규 확진..일상 감염 확산 여전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0명이 발생한 가운데 산발적인 일상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전에서는 대덕구의 한 요양원에서

입소자와 종사자 등 6명이 감염되는 등

26명이 추가 확진됐는데, 어제(28) 기준으로

하루 확진자 수가 추석 연휴 이후 처음으로

20명대로 감소했습니다.



세종에서는 가족과 지인 간의 감염을 중심으로

8명이 확진됐고, 충남에서는 아산과 당진,

논산 등에서 66명의 확진자가 더 나왔습니다.
이승섭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