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어제
기준 7천125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돼
완만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전에서는
한 달여만에 첫 평일 확진자가 2천 명 대로
낮아졌고 세종에서는 682명이, 충남에서는 3,779명이 신규 감염됐습니다.
한편 대전시는 추석 연휴기간 방역 종합
대책을 추진해 코로나19 역학조사반
136명이 24시간 근무체계를 유지하고,
보건소 검사소는 오전 9시부터 11시 반까지,
시청 남문광장 검사소는 정오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