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지난해 5천여 대의 친환경차를
보급한데 이어, 올해도 5천대 이상을
보급해, 친환경차 만 대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올해 전기차의 경우 승용 3,500대,
버스 10대, 화물차는 1,300대를 보급하고,
수소차도 승용과 버스 312대 등
모두 5,122대의 친환경차를 보급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 줄이기에
나섭니다.
한편, 도내 친환경 자동차 구매 보조금은
전기승용차가 최대 1,800만 원,
수소차는 3,250만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