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충청남도 종합계획'이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음에 따라, 오는 2040년까지
20년 간 142조 원을 투입하는 충남도의
경제·복지 사업이 본격 시작될 전망입니다.
도는 서해안권은 충남혁신도시를
동서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삼고, 북부권은
천안·아산 스마트도시권으로 금강권은
공주역을 호남 상생 발전 축으로 발전시키는 등 맞춤형 지역성장 전략을 추진합니다.
도는 해당 사업이 완료되는
오는 2040년 충남 인구는 236만 명으로,
지역 내 총 생산은 143조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