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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 서예진흥원 전국 최초 개원


서예진흥정책 전담추진 기관인 대전시
서예진흥원이 전국 최초로 중구 선화동에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열린 개원식에선 대전에서 활동중인
원로 중견 서예작가 80여 명이 참여한 개원
기념 작품전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한국서예단체총연합회 대전지회가 운영을 맡은
서예진흥원은 앞으로 서예교육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 체험 프로그램 운영, 서예인 실태조사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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