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보톡스 제조사 메디톡스, 식약처 상대 행정 소송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용도 변경 허가를

받지 못한 원액을 사용했다는 이유 등으로

주름살 개선제 '메디톡신'의 생산과 판매를

중단하자 제조사인 메디톡스가

대전지법에 행정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보톡스 제조 업체인 메디톡스는

논란이 된 의약품은 이미 소진됐고,

현재 유통되는 제품은 안전상의 문제가 없다며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상대로

의약품 제조와 판매 중지 명령 취소

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이승섭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