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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전국 돌며 135차례 무전취식 50대 남성 입건


대전 중부경찰서가 전국의 식당
130여 곳을 돌며 술과 음식을 주문한 뒤
돈을 내지 않은 혐의로 50대 남성을
입건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8일 대전시 태평동의
한 음식점에서 술과 음식을 시키고
계산을 하지 않은 것을 비롯해
서울과 안동 등 전국 식당 등을 돌며
135차례에 걸쳐 무전 취식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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