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에 '충청권 이차전지
기술실증·평가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는 이차전지 양산을 검증하는
플랫폼의 고도화와 글로벌 생산 거점 확보,
중소기업의 기술 조기 사업화와
기술육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5년까지 국비 등 총 13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충남도는 충북도, 테크노파크 등과 함께
초광역 협력 사업을 추진해 충청권을 이차전지산업 중심으로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