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2030 바이오헬스 혁신성장
마스터플랜을 발표하고, 바이오산업을
신성장 산업으로 집중 육성합니다.
시는 앞으로 10년간 5,443억 원을 투자해
바이오 창업·성장 선순환 선진인프라 구축,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과 우수인력 유치를
비롯해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바이오헬스
기술을 육성합니다.
특히 올해 한국형 바이오랩센트럴 건립,
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 구축, 유전자 기반
의약품 신속 제조 플랫폼 구축 등
인프라 조성에 집중합니다.
또, 2030년까지 바이오벤처 창업과
기업 유치 3백 곳, 글로벌 진출기업
백 곳을 육성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