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도립파크골프장 내년 7월 첫 삽
충남도립파크골프장 조성공사가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내년 7월 첫 삽을 뜹니다.
충남도는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청양군 남양면 옛 구봉광산 일원
18만 7천여㎡부지에 108홀 규모
파크골프장과 대한파크골프협회 이전 사무실,
교육센터와 옛 구봉광산 역사 전시관
설치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도는 도립파크골프장이 완공되면
하루 평균 이용자 1,800명, 연간 46억 원의
수입과 함께 450억 원의 생산 유발효과,
그리고 187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