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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작년 보령·서천 해역 사고 선박 절반은 `레저보트`

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보령·서천 앞바다에서 사고를 낸 선박은

143척으로, 사고 선박 가운데 레저보트가

71척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어선·낚싯배

순이었습니다.



사고 원인은 정비 불량과 운항 부주의가

전체의 88.9%를 차지해 일부 사업자와

레저보트 이용자의 안전 불감증이

여전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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