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대학병원들이 임시 공휴일인
오는 27일 정상 진료를 진행하고,
설 연휴에는 24시간 응급 진료체계를
유지합니다.
충남대병원과 대전성모병원 등
대전 대학병원들은 오는 27일
외래 진료와 수술을 그대로 진행하고,
연휴가 시작되는 25일부터 30일까지 엿새 동안
24시간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해
진료 공백에 대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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