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3만 8천491명 수능 응시..102개 시험장 마련
오는 14일 실시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는
3만 8천여 명이 응시합니다.
대전에서는 35개 시험장에서 만 5천여 명,
세종은 15개 시험장에서 5천3백여 명이,
충남에서는 52개 시험장에서 만 7천여 명이
각각 수능을 치릅니다.
수험생들은 수능 전날인 오는 13일 오전
수험표를 받은 뒤 오후에 예비소집에 참석해
시험장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수능 당일에는 오전 8시 10분까지
반드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