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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학자금 대출 장기연체 청년 신용회복 지원

대전시가 학자금 대출 장기연체로

취업과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신용회복을 지원합니다.



시는 학자금 대출 장기연체로

신용정보가 등록된 청년을 대상으로

분할상환약정 금액의 5%를 지원하고

한국장학재단은 채무조정과 신용정보

등록 해지를 맡습니다.



대상은 대전시에 사는 만 39살 이하

학자금 대출 장기연체 청년 450여 명으로

오는 20일까지 신청을 받아

채무액과 연체 기간, 나이 등을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합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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