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충남도, 다음 달 4일까지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충남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음 달 4일까지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충남도는 연휴 기간인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열고,
120충남콜센터에서 각종 불편 신고를 받습니다.

또, 명절 성수품과 개인 서비스 등
30개 품목의 가격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물가 대책 종합 상황실을 운영하고,
우리 수산물과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환급 할인 캠페인도 펼칩니다.

도내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재난대응과 치안을 위한 특별 점검에 나서고,
범죄에 대비해 다중밀집지역 88곳에
자율방범대 등 만여 명의 경찰력도 배치합니다.
김태욱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