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와 관련해 병원 일부가 폐쇄됐다는 가짜뉴스가 SNS에 돌고 있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성모병원은 병원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것처럼 구체적인 가짜 뉴스가 유포돼 환자와 직원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가짜뉴스 최초 작성자와 유포자를 처벌해 달라고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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