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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선수 11명 재계약 불가" 통보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구단 선수 11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습니다.



한화는 재계약 불가 대상 선수는

투수 홍유상, 박재형, 여인태, 임지훈,

포수 이청현, 내야수 최윤석, 이창열,

외야수 박준혁, 홍성갑, 윤승열, 원혁재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화는 정민철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하고

최계훈 퓨처스 감독 등 코칭스태프 4명과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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