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온통대전 올해 2조 원 발행..국비 236억 원 추가 확보

대전 지역 화폐인 온통대전이 올해

발행액 2조 원을 돌파할 전망입니다.



대전시는 5천900억 원을 추가 발행하기 위해

국비 236억 원을 더 확보했으며 이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국비

확보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온통대전은 지난 7월 기준으로 발행액이

1조 324억 원을 기록해 당초 목표를

50%가량 상회했으며, 누적 가입자는 65만

명으로 시민 2명 중 한 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김윤미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