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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MBC '홍역 발병' 목요언론인클럽 이달의 기자상

대전MBC 이승섭, 김광연, 김태욱 기자가 보도한

'사라진 8일, 대전 홍역 집단발병 사태와

구멍 뚫린 방역' 연속 보도가

목요언론인클럽 2분기 이달의 기자상에

선정됐습니다.



목요언론인클럽은 대전MBC의 보도가

우왕좌왕하는 방역당국의 허술한 대처를

날카롭게 지적해 자치단체의 사과와

방역체계의 전반적인 실태 점검을

이끌어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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