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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고속도로서 암행단속 중 쓰러진 여중생 구조

경찰이 추석 연휴 교통법규 위반 암행단속

도중 쓰러진 응급환자를 구조했습니다.



어제(10) 오후 1시 40분쯤 충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와 충남경찰청은

암행 순찰차와 드론으로 합동단속 중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용연 졸음쉼터

화장실 앞에서 쓰러진 여중생을 발견했습니다.



이혁우 경위, 엄정태 경사는

환자의 기도확보 등 응급조치를 한 후

인근 병원 이송을 도왔고, 여중생은

위급한 상황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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