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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데스크 코로나

대전 대덕구 공사현장 근로자들 8명이

어제(31) 무더기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관련 누적 확진자가 12명으로

늘었고, 학교 매개 확진도 증가해 하룻새

대전에서 65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충남에서는 천안과 아산, 서산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확산세가 커져

138명의 확진자가 추가됐고,

세종은 일가족 등 16명의 확진으로

확진세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