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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성일종 의원 "내년 3월에 바닷물 방사능 측정" 제안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이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7개월 뒤인 내년 3월 24일,

제주 앞바다에서 방사능 수치를

검사해 보자고 더불어민주당에 제안했습니다.



성일종 의원은 자신의 SNS에

후쿠시마 오염수가 방류되면 약 7개월 뒤에

제주 앞바다에 도착한다는 민주당 최고위원회 주장대로 우리 바다에 유의미한 변화가 있는지 확인해 공개하고 국민의 심판을 받자고

말했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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