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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한국비정규교수노조, 교수 채용비리 근절 촉구 성명

대전MBC가 연속 보도한 대전 모 국립대에서

벌어진 교수 임용 억대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이 성명을 내고

비정규 교수에 대한 처우 개선과 채용 비리

근절을 촉구했습니다.



한국비정규교수노조는

"깜깜이 임용 심사제도 탓에 뇌물수수와

가혹행위 등 교수 채용비리가 대학마다

벌어지고 있다며, 악순환을 끊기 위해 정교수 임용제도와 비정규교수 처우개선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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