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금융이 오는 8일
차세대종합금융시스템 도입을 위해
오는 5일부터 8시 새벽 6시까지
모든 금융거래를 전면 중단합니다.
이 기간 동안 모든 우체국 예금과
보험 금융거래, 인터넷과 스마트폰·
폰뱅킹 등 전자금융거래와
자동화기기 입·출금·이체,
현금카드와 다른 금융기관에서
우체국 계좌를 이용한 거래까지 제한됩니다.
빅테이터, 클라우드, AI 기반의
종합금융시스템은 개인별 맞춤 상품
추천과 자산관리서비스, 24시간
365일 금융 서비스는 물론 우체국 창구
모바일 예약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