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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수자원공사 반도체 핵심 `초고순도 물` 국산화 앞장

한국수자원공사가

국내 반도체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초고순도 물 국산화에 나섭니다.



초고순도 물 즉 '초순수'는 유기물이나 전기

전도도를 최소화해 불순물이 거의 없는

정제된 물로 반도체 생산성을 높이는 필수

요소입니다.



국내 초순수 시장 규모는 지난해 1조천억 원

규모로 수자원공사는 관련 지식재산권 5건을

확보하는 등 생산과 공급 기술을 국산화해

국내 반도체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입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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