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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아산시, 재난 상황 관리 전담팀 신설..도내 최초


아산시가 도내에서 최초로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는
재난상황팀을 신설했습니다.

시는 이상기후로 인한 재난이 다양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담 인력 4명을 배치해
365일, 24시간 예방 조치와 초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국가 재난관리 정보시스템을 통해
충남도, 행안부 등과 비상 상황 대비
공동 대응 체제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김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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