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서구 관저동에 개원 예정인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
재활병원의 낮 병동이 20병상 규모로
오후 4시까지 운영됩니다.
대전시가 시와 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한 어린이재활병원 기본 운영 계획을 보면,
재활의학과 3명, 소아청소년과와
소아 치과에 각각 1명씩의 의사를 배치해
재활치료가 필요한 만 18살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외래진료와 낮 병동,
입원 치료 등을 할 계획입니다.
또, 입원 어린이 교육을 위한
병원 파견학급은 특수교육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해 배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