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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충남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환영'..세계 명소화

오는 2027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서울 유치와 관련해 충남도가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도는 이 기간 5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추산하고, 순례길 정비 등 도내 천주교 유산을

명소화하기 위한 작업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어제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세계청년대회

파견미사를 마치면서 대한민국 서울을

차기 개최지로 발표했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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