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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추석 당일 새벽부터 최대 90mm 비...귀경길 주의

추석 연휴이자 휴일인 오늘,

대전과 세종·충남 전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 기온은 28도 안팎까지 올라

화창한 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고 추석 당일인 모레 새벽부터

흐려져 일부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모레 새벽부터 오후까지

20~70mm, 많은 곳은 90mm 이상까지 예상돼

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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