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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충남 관광지에 새해 나들이 인파 몰려

오늘(1) 대전과 충남 주요 명산과

관광지에 나들이 인파가 몰려,

새해 첫 휴일을 즐겼습니다.



국립공원 계룡산 동학사와 갑사,

수통골 등 3개 지구를 통한 입산자는

만여 명에 달해, 고즈넉한 겨울산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스케이트장과

청양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 등에도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찾아,

강추위 속에도 차분하고 조용한 휴일을

만끽했습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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