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전MBC가 창사 55주년을 맞았습니다.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대전MBC, 그리고 대전MBC 뉴스는 지역성과 공영성을 토대로 새로운 내일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시청자들이 더 이상 프로그램의 소비자가 아니라 생산자로 거듭나는 시청자 주권시대를 맞아 대전MBC 뉴스의 새 각오를 담았습니다.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