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행복도시 6-3 생활권을 도시 계획단계부터
주민 만족도가 높은 특화 마을로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행복청은 생활권 공동주택 설계공모 평가에
미세먼지 대응계획과 층간소음 방지내용을
포함하고, 모든 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만들어 신호등 없는 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1인당 상업시설을 약 3~4㎡로 제한해
상가 공실 문제도 사전 방지하기로 했습니다.
6-3 생활권은 정안 나들목에서
세종시로 들어오는 진입부로 8천 세대의
주택이 건설되며 2023년부터 입주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