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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충남도-단국대, 정신건강 조기 발견 플랫폼 개발


충남도가 단국대와 함께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한 플랫폼을 개발합니다.

도는 단국대와 민간 전문기관과 구성한
컨소시엄이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84억 원을 확보했다며,
앞으로 4년 동안 도비 8억 원을
추가 투입해 로봇과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주민 정신 건강 관리와 위험군 조기 발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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