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대전의 아들' 황인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

'대전의 아들' 축구 국가대표

황인범이 대전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대전에서 태어나 학교를 다니고

프로 데뷔도 대전시티즌에서 한

황 선수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는 물론

대전 0시 축제 등 시정 현안과

대전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됩니다.



한편 황 선수는 지난 1월 대전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하며

대전 1호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 기부자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