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국립산림과학원 `소나무 전국 유전자 분포지도` 완성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기후변화에 대응해 우리나라 소나무를

지속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소나무 전국

유전자 분포지도`를 작성했습니다.



산림과학원은

전국의 소나무 분포지 60곳을 대상으로 DNA

분석을 한 뒤 분포 지도를 작성했는데,

이에 따르면 우리나라 소나무는 모두 4개의

유전구역으로 구분됐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산림 분야

국제학술지 `포레스트`에도 게재됐습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