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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 학술총서 발간한다

우리나라 최초 천주교 사제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인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총서가 발간됩니다.



천주교 대전교구 내 내포교회사연구소는

당진시 지원을 받아 솔뫼성지, 합덕성당, 신리성지 역사를 주제로 한 학술총서 3권을 내년 말 발간할 예정입니다.


특히 내년 8월 21일을 전후해

솔뫼성지 일원에서는 특별미사, 도보 성지순례, 사제서품식 등 종교행사와 기념음악회 등

문화예술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입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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