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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미래 먹거리, '나노 반도체 발전협의회' 출범

나노·반도체 부품소재 산업을

대전의 차세대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나노·반도체 발전협의회가

어제(21) 반도체 업계 관계자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카이스트에서

출범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출범식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오는 2030년까지 반도체 전문인력

2만 명을 육성해 지역 반도체 기업을

지금의 두 배인 870개까지 늘리겠다는

'나노·반도체 육성 전략'을 밝혔습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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