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조치원전통시장이 개장 250주년을 맞아
오늘(7)과 내일(8), 소비 활성화 행사를
개최합니다.
세종시는 시민들이 기증한 조치원전통시장
주변 지역의 옛날 사진을 전시하고,
코리아 세일 페스티벌과 연계한
상품권 지급 행사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조치원전통시장은 조선 시대인 1770년,
동국문헌비고 향시편에 청주목 조치원장이
오일장으로 열린다는 기록 이후 250년째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세종시 조치원전통시장이 개장 250주년을 맞아
오늘(7)과 내일(8), 소비 활성화 행사를
개최합니다.
세종시는 시민들이 기증한 조치원전통시장
주변 지역의 옛날 사진을 전시하고,
코리아 세일 페스티벌과 연계한
상품권 지급 행사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조치원전통시장은 조선 시대인 1770년,
동국문헌비고 향시편에 청주목 조치원장이
오일장으로 열린다는 기록 이후 250년째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