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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태흠 충남지사 김기현 대표 사퇴 촉구


김태흠 충남지사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김 지사는 SNS에 국민의힘이 혁신하고
국민께 신뢰를 되찾으려면 김기현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무한 책임을 지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김 대표를 겨냥했습니다.

이어 당 대표 선거 당시 약속했던
당 지지율 50%와 대통령 지지율 60%는
반토막이고 혁신위원회도 김 대표가 발목을
잡아 빈손으로 해산했다며 당이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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